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리더식 발상법
합리적이면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리더’와 접목해 효율적으로 팀을 관리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올리는 방법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저자들은 38개국 225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15개월 동안 검토, 토론, 비평의 과정을 거쳐 모든 리더들에게 필요한 툴을 개발한 끝에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를 완성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조직의 리더가 되었을 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하면 복잡한 문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팀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팀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해 동기를 부여하며, 경영진과 고객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등 리더의 기본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포괄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리더인 ‘나’와 ‘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당장 실무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조직의 리더들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새로운 조직의 리더가 됐을 때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를 토대로 업무의 진행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팀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조직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팀 클락, 브루스 헤이즌 저/김고명 역 | RSG(레디셋고)
기존의 포괄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리더인 ‘나’와 ‘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당장 실무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한다. [도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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