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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수영복 사진도 화제…언제나 뜨거운 이슈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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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이번엔 수영복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 싶어서", "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낼라구" 등의 엉뚱한 글들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도트 무늬 수영복을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설리의 백옥 피부와 완벽한 미모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에 드러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인상적이다. 설리는 어떤 포즈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과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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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자다가 일어나도 예쁘다", "진짜 예쁘다. 최고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 등의 댓글로 설리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또한 이 사진들은 설리의 당당한 행보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설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그만큼 SNS 행보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근황 사진 등을 게재해 질타와 응원을 함께 받았던 것. 이번에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자유로운 SNS 활동을 이어갔다. '이슈메이커'로서의 행보도 함께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9일 싱글 '고블린'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현재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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