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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류승범 예비신부, 175cm의 큰 키…이상형과 완벽 일치 [TV캡처]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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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우 류승범의 예비 신부와 과거 밝힌 이상형이 일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류승범이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류승범 씨의 예비 신부는 프랑스 화가로 활동 중인 슬로바키아 출신 여자 화가"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류승범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큰 키를 가진 여성을 좋아하고 정신과 육체 모두 건강한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는 상황, 최근 공항에서 찍힌 류승범과 예비신부의 모습에서 신부는 175cm가량의 큰 키의 소유자로 공개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또 소속사 측에 결혼식에 대해 묻자 "원래 간소하게 가족과 지인들과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아이를 출산하고 치를 예정이며 구체적이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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