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믿기지 않는 임신 7개월 차 몸매 '비율 남달라'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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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성은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인증했다.
6일 방송인 김성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대기실 안내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성은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전신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7개월 차 임신 중임에도 완벽한 그의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현재 셋째 임신 중에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