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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이소연 "64층에도 살아봤지만 저층이 가장 좋아" [TV캡처]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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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이소연이 저층에 사는 장점을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이소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연은 매물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저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1층에 거주 중이다. 강아지 산책할 때도 문만 열면 산책시킬 수 있다. 홈트 같은 것 할 때도 층간 소음 걱정할 일이 없다"고 장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소연은 64층에 살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뷰가 좋아서 좋을 거 같지만 살면서는 편리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경험을 고백했다.


64층에서도 살았었던 이소연은 "뷰가 좋아서 좋을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보지도 않게 되더라. 살면서 편리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경험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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