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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잠정하차, ♥제이쓴과 ‘아내의 맛’ 잠시 떠나 휴식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시 하차, 휴식기를 갖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잠정 하차한다. 바쁜 스케줄로 인한 휴식”이라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한 후 그 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 신혼생활과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전하며 큰 웃음을 줬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내의 맛’ 마지막 방송 날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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