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스브스뉴스
80년대 각종 민주화 운동 현장에서 울려 퍼지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상징하는 노래가 된 '임을 위한 행진곡'. 이 노래는 민주화의 열망을 담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안되기도 했습니다. 군부 독재에 맞서, 열악한 노동환경에 맞서, 부정한 탄압에 맞서 아시아 각국에서 불리는 투쟁의 노래. 그리고, 2019년 6월 홍콩에서도 이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박경흠·서현빈 / 편집 배효영 / 도움 양형기 인턴



![[방콕 특파원] 3천 원으로 완성하는 태국 편의점 뷰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bad51f09d78e45a5a4a0e27dccc5c9bf.jpg&w=256&q=50)
![[2025 드라이기 계급장] 다이슨 비켜! 가성비부터 끝판왕까지 총정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c0ff986365174323aacd6593e9e4f4f7.jpg&w=256&q=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