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부모 됐다…"건강한 딸 출산, 산모 건강"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채아(37)와 차세찌(33)가 부모가 됐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 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을 맞이한 한채아 씨와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약 1년간 공개 연애를 해오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차세찌는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로 아버지의 스포츠 관련 사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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