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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섹시로 새단장한 ‘유나뷰스터 퍼플 플러스’, "이너뷰티도 환경도 지켜주세요"

-  2018년 런칭 후, 100만개 이상 판매된 '유나 뷰스터' 리뉴얼 출시, 프로모션 진행

- 이너뷰티 성분 함량 높이고, 크리에이터 유나 모토 담은 ‘필(必)환경 에코섹시’ 트랜드 패키지에 반영

 


[리얼푸드]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의 ‘유나뷰스터 퍼플 플러스’(Una Beauster Purple+)가 리뉴얼 런칭 5일만에 프로모션 물량이 품절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나뷰스터'는 지난 2018년 11월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100만 포 이상의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있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유나는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소속의 뷰티 인플루언서로, ‘스킨케어의 시작은 이너 뷰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그의 철학을 담아 '유나뷰스터' 제품이 만들어졌다.

유나뷰스터 퍼플 플러스

유나뷰스터 퍼플 플러스

이번에 리뉴얼 된 유나뷰스터 퍼플 플러스는 '몸 속은 이너피스, 환경은 그린피스'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먼저 이너뷰티의 핵심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엄선한 6가지 원료(카무카무 열매, 아로니아, 야생 빌베리, 아몬드, 카카오닙스, 프락토 올리고당)들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액상 형태의 프락토 올리고당을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뿌리추출물의 파우더 형태로 바꾸며 함량을 높였다.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 ‘필환경 (Green Survival)’시대에 발 맞춰 지구를 지키는 라이프스타일인 에코섹시 트랜드를 적용했다. 기존에 얇은 비닐이 덮여 있어 분리배출이 어려웠던 아웃박스를 버리고 코팅을 최소화한 친환경 소재의 종이로 변경, 소이 잉크로 프린팅하여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도왔다. 또, 두 포로 나뉘어 있던 뷰스터 파우더와 프락토 올리고도당을 한 포에 담아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비닐 테이프와 접착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00% 종이재 친환경 배송박스를 도입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추구했다.


유나 뷰스터의 주인공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는 현재 구독자 80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나 뷰스터 퍼플 플러스외에도 AHC와 콜라보레이션한 디아이와이 플럼핑 패치 등의 뷰티 제품을 선보인바 있다. 유나 레이블 담당자는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기대와 호평이 이어져 더 뜻 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라이프를 추구하는 유나의 이념을 제품에 담아 몸과 환경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독보적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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