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브리즈, 새 모델로 안보현 발탁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아몬드브리즈가 활기찬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안보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안보현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일상 속 자기만의 밸런스를 찾고, 이를 꾸준히 지켜 나가는 매력을 어필해 왔다. 이에 아몬드브리즈는 2020년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인 ’마실수록 잡히는 하루의 밸런스,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브리즈’와 안보현의 이미지가 적절하게 부합한다고 보고,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새로운 모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는 6일 공개되는 디지털 광고 영상에는 아몬드브리즈와 함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보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져 있으며, 낮은 칼로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활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몬드브리즈의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류현욱 아몬드브리즈 한국 대표는 “세련된 외모와 더불어 밝고 건강한 모습이 매력적인 안보현의 이미지가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아몬드브리즈는 안보현과의 최상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2030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균형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브리즈는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45kcal), ▲언스위트(35kcal), ▲프로틴(6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총 5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언제 마셔도 부담 없는 낮은 칼로리와 더불어, 각종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함유한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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