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좋은날] 새해라는 캔버스
문득 새해를 맞이하면서이런 생각이 들었어. 인간이 정해 놓은 숫자에의해 한 해가 바뀐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작게 보면 고작 2초, 2분, 2시간, 2일이라는 시간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어제와 오늘이, 지난 해와 새해라는 2년의 시간을 만들어 내니까.
문득 새해를 맞이하면서이런 생각이 들었어. 인간이 정해 놓은 숫자에의해 한 해가 바뀐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작게 보면 고작 2초, 2분, 2시간, 2일이라는 시간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어제와 오늘이, 지난 해와 새해라는 2년의 시간을 만들어 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