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집단 학살한 나치군이 죽으면서 한 말
과연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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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또 쓸데없이 일제시대 강제징용, 위안부 이야기를 꺼내나? 시기적으로 또 미움과 갈등의 대상이 필요한가?
감히 나치 유대인 학살과 유급강제징용 위안부를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나라가 국민을 구할수 없는 현실이 더 무서운거지.
마치, 무식한 X씨가 프랑스에 가서 챙피하게 100년간의 프랑스 혁명과 촛불시위를 혁명이라 비교해서 챙피당했던과 같다.
반일 갈등을 만들면서, 그들의 자식은 왜 일본 유학시키고, 부인은 일본 차 문화 배우고, 한 여자장관은 일본에 아파트를 사고 그러는지~~
또 그렇케 반미 하면서, 자식들은 수억원씩 들여 미국 유학시키는지. 이것부터 해명해야 할터인데. 참~~ 어처구니 없네.
용서하되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 일본(아베) 하는거 보면 똑같이 해주고 싶다. 용서따위 없어.
마음편히 죽기 위해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면 이기적인 것.
죽기전에 죄를 고하고 용서보단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비는 것이라면 용서를 고민해 보겠지만 용서받지 못한다고 해도 할 말 없는 듯...
물론 그도 나약한 인간이기에 명령에 의해 죄를 저질렀다치고, 이후에도 죄를 숨기고 사는 동안 용기가 없어 죄를 고백하지 못하다가 죽음에 이르러 죄를 고하는 것은 아무리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느다고 하더라도 결국 본인이 마음 편히 죽기 위해 그런 것인데...이 또한 보통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모습일 듯...결국 보통 인간은 용서받기 힘들다. 나도 아마 그 나치 장교와 유사하지 않을까? 아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어쨌든 용서는 받기 힘들 것.
필립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도 수록된 내용이죠, 용서엔 조건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