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앞둔 서정희, 몸매 드러난 드레스 입고 소녀 미모 자랑..인형 몸매
방송인 서정희가 이혼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올해가 가기 전에 또 하고 싶은 일 #내사랑노래 #혜은이공연 #혼자사니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화려한 파마머리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60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서정희다.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OSEN=선미경 기자]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