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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테이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은? "가장 좋았을 때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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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액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루 매출액을 밝힌 테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이에게 가게 매출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테이는 "딱 1년째 햄버거 가게를 하고 있다. 스무평이 안 된다. 최고로 잘 됐을 때 "하루 매출 400"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이어 양세형은 자신만의 계산법으로 "음.. 1년이면 17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옷가게에서 일했다던 송가인은 테이가 입은 옷을 평가했다. 테이가 입은 옷은 지난주 매니저가 먼저 입었던 옷. 이에 송가인은 "테이에게 잘 어울리신다. 그런데 매니저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오대환x매니저는 고등어 백반 2인분에 밥 한공기를 먹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OSEN=전미용 기자]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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