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더욱 색다르게 즐기는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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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반복되는 삶에 지치셨나요? 단 하루만이라도 녹색 가득한 자연 속에서 쉬고 싶으신가요? 혹은 태국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맞는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태국으로 떠나셔야 합니다! 동남아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는 태국에서 조금 더 특별하고 고급진 여행을 원한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태국의 글램핑 명소를 주목해주세요!
1. 카오속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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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는 게스트하우스부터 리조트, 풀빌라까지 정말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를 타고 북쪽으로 조금만 오면 자연의 향기 가득한 카오속 국립공원도 있다는 거~!
새소리, 물소리 가득한 숲 속에서 눈뜨는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랍니다.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편리함도 좋지만 하루 정도는 카오속 국립공원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2. 카오야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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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여행하다보면 뭔가 번잡한 느낌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왔다는 분들도 계시죠? 이런 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 카오야이입니다!
무엇보다 카오야이가 좋은 점은 방콕보다 기온이 낮아서 훨씬 쾌적하게 쉴 수 있다는 것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별을 딸 순 없지만 눈에 가득 담아갈 수 있습니다!
3. 칸차나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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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서쪽, '콰이강의 다리'로도 유명한 칸차나부리도 요즘 럭셔리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굉장히 핫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리버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강가에서 수영도 하고 편안하게 쉴 공간을 찾고 있다면 칸차나부리 지역으로 오시는 게 정답입니다!
4. 콰이강 플로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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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뷰에도 만족하지 못하셨다구요? 걱정 마세요! 콰이강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플로팅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완벽하게 갖춰진 빌라는 그 수가 많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 사이에서도 엄청난 경쟁이 펼쳐진다는 사실! 매일 아침 콰이강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멋진 풍경까지 모두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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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을 찾는다면 지금 바로 천국같은 태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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