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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올린 교복 사진에 이런 반응 쏟아졌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가현

SNS에 교복 입은 사진 올려

경력직 아나운서로 특이한 이력 화제

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반대인 두 명이 10년 친구가 됐다,, 교복 사진 부끄럽다고 해놓고 찍을 때 엄청 진심이었다는 ㅎ”라는 글과 친구와 함께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KBS N SPORTS

KBS N SPORTS

사진 속 김가현 아나운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빛났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만들었다.


이를 본 KBS N SPORTS 아나운서 오효주는 ‘가현이 친구 보면서 가현이 어렸지,, 생각한다니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 김가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97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SBS에 입사하기 전 KBS N SPORTS의 아나운서로 약 2년간 일을 한 바 있다. KBS 소속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김가현은 현장 리포팅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KBS Joy ‘연애의 참견’

간간이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KBS Joy의 인기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재연배우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던 특이한 이력을 가진 아나운서다.


이후 2021년 SBS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가현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퇴사로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고 많은 선배들의 이쁨을 독차지하고 있다.


일괄 출처: 김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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