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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by 머니그라운드

’26세 애셋맘’ 율희가 SNS에 올린 사진, ‘이 부분’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26세 ‘애셋맘’ 율희, 반전 매력 선사

화보 속 타투 스티커 아닌 진짜라고 밝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대입에도 도전하고 싶다 말해

instagram@yul.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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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화보 속 타투스티커가 아닌 진짜라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율희는 팬들의 질문을 정리하여 답변을 스토리에 게재했다.

instagram@yul.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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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한 팬이 율희에게 “화보에 타투 스티커예요? 그냥 너무 예뻐서 너무 궁금해서”라고 질문하자 이에 율희는 “타투에욤!”이라고 답변하면서 해당 타투가 스티커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올린 바 있다. 민소매의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율희의 왼쪽 어깨에는 큰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모았다.


청순한 이미지였던 율희의 반전 걸크러시 매력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바. 대부분의 팬들이 스티커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율희의 타투는 진짜였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율희의 반전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 대입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율희가 수능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최민환은 율희에게 외출을 하자고 권하였다. 최민환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율희에게 “어제 말을 했으니까, 좀 알아봤다”고 말하며 입시 학원에 상담하러 가는 거라고 해 율희를 당황시켰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이어 최민환은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고 깜짝 서프라이즈로 입시학원에 온 율희는 매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상담과 함께 율희는 의료 보건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며 대학 입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다 잠시 육아를 하다가 뒤늦게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더니 전문가의 응원을 받고 다시 희망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제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저 같은 사례가 있어서 위안이 됐다. 열심히 하면 안 되더라도 후회는 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최민환은 진지한 율희의 모습에 지원을 해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instagram@yul._.hee

instagram@yul._.hee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2017년 11월 3일 율희는 공식적으로 라붐 탈퇴를 발표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당시 율희의 탈퇴 오피셜이 뜬 다음 날에 열린 2017 평창 드림콘서트부터 라붐은 5인 체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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