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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맘껏 먹고도 독보적인 몸매 유지 중인 ‘연매출 100억’ CEO

100억 CEO 김준희 근황


47세 나이에도 완벽한 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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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CEO 김준희의 명품 몸매가 시선을 강탈 중이다.


지난 4일 김준희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롭티, 비키니 등을 입은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47세 나이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준희는 “식단없이, 운동없이 현재 체중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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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소 무서워서 평생 못 먹던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좋아하는 떡볶이를 맘껏 먹을 수 있게 됐다”라며 “하늘에 맹세코 전 이제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살기 싫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희는 과거에도 “중고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해왔고 19살이 되자마자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마른 몸을 가져야 살아남는 필드에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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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오며 결국 남게 되는 결론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지속할 수 없고 요요를 가져오고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꾸준한 노력과 관리로 이뤄진 김준희 몸매를 향한 대중들의 부러움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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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의 노력은 몸매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적인 면에서도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쇼핑몰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준희는 과거 방송에서 “쇼핑몰 하루 배송량이 3000건이 넘은 적이 있다. 지난해 매출이 100억 원 정도 됐다”라고 밝혀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어 “중요한 건 사업을 위해 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 만약 연기나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 문 닫았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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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는 물론 사업에서도 남다른 노력으로 뛰어난 결과를 낸 김준희의 모습에 “자기 관리 끝판왕 언니 너무 부럽다”, “47살에 저 몸매, 저 능력이라니…” 등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함께 연매출 100억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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