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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by 머니그라운드

코로나 덕분에 대박났다는 ‘이 직업’…연봉 1위 누군지 봤더니

혼술-혼밥 문화에 먹방 콘텐츠 부상

인기 먹방 유튜버 월 수익 1억 예상

광고·후원 등으로 부가 수익

instagram@hamzy_1990, tzuyang70, gongsam_table

instagram@hamzy_1990, tzuyang70, gongsam_table


Youtube@[햄지]Hamzy

Youtube@[햄지]Hamzy

지난 2년간 코로나19가 국내를 강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이유로 인원 감축이 시행되고 채용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덕을 톡톡히 본 직업군이 있다고 한다. 바로 ‘먹방 유튜버’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자 ‘혼밥’(혼자 먹는 밥)과 ‘혼술’(혼자 마시는 술) 문화에 대한 어색함이 사라졌다. 하지만 혼자 즐기기엔 적적해 ‘먹방’ 콘텐츠를 즐겨 찾은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현상에 먹방 유튜버들의 수입이 연예인급으로 올랐다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먹방계의 대표적인 유튜버 ‘쯔양’은 지난 3월에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자신의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조회수 1회당 약 4~5원의 수익이 나온다고 밝혔는데, 당시 쯔양의 채널 누적 조회수는 개설 3년 만에 10억 회를 달성했다. 함께 출연한 함께 출연한 농구선수 김병헌은 총액을 헤아리다 4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원이었다가 푸드트럭 자영업자로 직업을 바꾼 뒤 먹방으로 유튜브에 도전한 ‘이공삼’은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재밌는 편집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채널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에서 이공삼의 월 수익을 최소 1억 7,000만 원에서 2억 9,600만 원으로 측정했다. 제휴사 광고 진행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수익은 동영상 1개당 1억 1,900만 원으로 예측했다.


녹스인플루언서

녹스인플루언서

평범한 배경과 일반 가정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들로 9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모은 유튜버 ‘햄지’의 월 수익은 최소 1억 6,900만 원 최대 2억 9,500만 원으로 추정된다. 햄지 역시 제휴사 광고 진행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수익은 동영상 1개당 1억 원이 넘는 걸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푸메Fume, 입짧은햇님, 홍삼, 쏘영 등이 대기업 연봉만 한 수입이 있는 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모두 유튜브 광고 수입 외에도 브랜드 협찬 광고와 슈퍼챗(이용자 후원)이 따라오기 때문에 총 수입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나 어마어마한 금액일 것으로 예상된다.


Youtube@도남이먹방Donam

Youtube@도남이먹방Donam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도 먹방 유튜버가 매달 로또 맞는 금액을 벌고 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본업을 접어두고 먹방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익이 되는 광고는 구독자 1,000명 이상, 지난 1년간 평균 동영상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이어야 생성이 된다. 이 두 조건을 충족한 뒤에는 광고 삽입에 대한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심사받는데, 승인받기까지는 최소 3주에서 최대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게다가 승인되면 구글 애드센스 페이먼트로부터 지급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는 메일을 받은 뒤 유튜브 수입 인증 기준액 US$ 100.00(한화 약 10만 원) 이상을 넘겨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업계 전문가는 “먹방 유튜버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잘 먹고 많이 먹는 특기를 전업이 아닌 부업으로 두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2022.07.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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