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살, 딸 둘 낳은 애엄마 배우가 공개한 일상 사진, 모두가 놀랐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 김태희
SNS에 오랜만에 근황 전해 화제
43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 자랑
뉴스1 |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꼽히는 배우 김태희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김태희는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오래간만이죠. ㅎㅎㅎ 구경할 거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게요~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올해 43살이라는 나이와 두 딸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모자에 후드티, 와이드 팬츠와 운동화를 코디한 김태희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이태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범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김태희의 빛나는 미모는 숨겨지지 않았다.
너무도 오랜만에 전해진 김태희의 근황을 본 팬들은 ‘태쁘언니 드뎌 근황을 올려주다니…’, ‘보고싶었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격한 반가움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미녀로 꼽히는 배우다.
tvN |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했다. 출산 이후 한동안 활동이 없던 김태희는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며 많은 이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계속 작품을 해줬으면 하는 대중의 바램과는 달리, ‘하이 바이, 마마!‘ 이후로 아직까지도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지 않고 있는 김태희는 간간이 광고 모델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일괄 출처: 김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