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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by 머니그라운드

“애 엄마 맞아?” 대학생 딸 있다는 40대 여배우의 놀라운 비주얼 수준

배우 이요원 동안 미모 수준

20살 딸 둔 엄마의 충격 비주얼

40대에도 여전한 미모 드러내

출처 : 매니지먼트 구, instagram@yow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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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yow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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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전한 파리 여행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이요원은 지난 3일 “Lunch in Paris(파리에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여행을 즐기는 듯 여유로운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올해 43세로 첫째 딸이 20대로 알려졌지만,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배우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에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해 첫 딸을 낳아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첫 딸을 낳은 이후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한 이요원은 연이어 아들까지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20살 딸을 둔 엄마 비주얼이 말이 되냐”, “본인이 20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그냥 나이도 동안이지만 애 엄마라는 사실이 더 놀랍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전했다.


결혼 후에도 ‘엄마’와 ‘배우’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이요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지 않았던 반대편을 당연히 상상해 본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이요원은 “지금 내게 소중한 것은 없겠지만 또 다른 것을 얻었을 것이다. 화려한 싱글로 돈도 많이 벌고 했을 수도 있다. 상상은 하지만 어쨌든 지금이 운명이다. 내가 그렇게 선택했고 그것이 나의 길이라고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yow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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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그때 자연스럽게 내 마음이 가거나 움직이는 쪽을 따라 일했고, 사적으로도 그렇게 살았다”라며 “다른 사람이 볼 때 ‘또래 배우가 안 가는 길만 골라가야지’ 했나 할 수 있지만 그랬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본인 삶에 만족감을 드러낸 이요원이지만, 그녀 역시 구설에 오르내린 바 있다.


이요원은 과거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꾸준히 ‘태도 논란’에 시달렸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여 분 늦은 이요원은 따로 사과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고, “차가 많이 막혔냐”라는 질문을 받자 매니저에게 “네가 대신 말해봐”라고 언성을 높인 일화가 유명하다.


또한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는 갑작스럽게 불참해 “과로로 인해 오후에 있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힘들어졌다. 오전에 응급실에 다녀오고 현재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사 측은 “이요원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다”라고 전해 일치되지 않는 입장으로 논란이 됐다.

출처 : instagram@yowon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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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마하우스

출처 : 드라마하우스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사생활’ 질문에 극히 민감한 태도를 보여 성의 없는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완전히 피해버리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요원은 영화 ‘된장’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후 생활에 초점이 맞춰진 기사가 보도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후 잡혀 있던 인터뷰를 취소한 사건도 있다.


당시 이요원 측은 “영화를 알리기 위한 인터뷰였지만, 영화 이야기보다는 사생활에 집중됐다. 영화가 아닌 배우 개인에게 관심이 지나치게 쏟아진다면 더 이상 인터뷰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파다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탄탄한 연기력, 꾸준히 유지 중인 동안 미모 등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이요원의 최근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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