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그만뒀지만… 애인에게 카드까지 준 전현무의 재산 수준
여자친구 이혜성에게
개인 카드 줬다는
전현무 재산 어느정도
![]() |
전현무는 과거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 중, 엄청난 수익과 성공을 일궈낸 경우다. 그는 한때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렸는데, 조선일보, YTN, KBS를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2003년에 조선일보 수습기자로 시작하여 종횡무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의 재산 수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0년간 400억 이상 벌었다는
전현무의 재산 수준
![]() |
![]() |
그는 2012년부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고 방송인으로서 엄청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나혼자 산다’, ‘K팝스타’,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들의 MC를 맡았고 총 8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의 회당 출연료는 700~800만 원 선인데, 전성기에는 한 주에 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회당 700만 원이라고 기준치를 잡으면, 7300만 원의 출연료, 1260만 원의 재방송료, 767만 원의 삼방송료까지 8327만 원에 달하는 주급을 받은 셈이다.
![]() |
![]() |
15살 연하 여자친구에게
개인 카드까지 제공
![]() |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15살 연하 여자친구인 이혜성에게 개인 카드까지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가 연애할 때 돈을 많이 쓰는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이혜성에게는 편하게 쓰라며 자신의 카드를 줬다고 밝혀졌다. 과거 전현무는 결혼하면 자신의 아내에게 한도가 존재하는 카드를 주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가 어떤 카드를 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중이다.
현재는 한남동
UN빌리지에 거주 중
![]() |
![]() |
![]() |
![]() |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