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인 줄” 나는 솔로 나오자마자 시청자 게시판 폭주한 여성
다시 시작된 <나는 솔로> 6기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 ‘옥순’ 화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커플 매칭 예능 <나는 솔로>가 어느덧 6기에 접어들었다.
<나는 솔로>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만큼 진솔하고 현실적인 남녀의 만남과 연애를 보여주기 때문에 매 시즌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기와 2기, 4기의 출연자가 결혼 소식을 알리며 그 화제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새로운 얼굴의 6기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서도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미 육군 대위 출신이라는 ‘영수’부터 <서민갑부>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자산가 ‘상철’ 등, 독특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나는 솔로> 6기의 여성 출연자들은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숙’은 MC들로 하여금 ‘연예인 아니냐’하는 말이 나오게 할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그런 ‘영숙’보다도 더 큰 주목을 받은 참가자가 있었으니, 바로 ‘옥순’이었다.
‘옥순’은 등장하자마자 모델 같은 포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옥순’은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블랙핑크의 지수를 꼽으며 아이돌 같은 미모를 증명했다.
‘옥순’은 이어 ‘빈틈을 보여주면서 바로 어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나는 솔로>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일괄출처 : <나는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