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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경악했다는 올해 48살 여배우의 동안 미모 수준은요…

‘남자 셋 여자 셋’ 배우 우희진

48살이라는 우희진의 동안 비주얼

‘달리와 감자탕’ 이후 새 작품 기대

MBC 남자 셋 여자 셋

MBC 남자 셋 여자 셋

약 20년 전 ‘남자 셋 여자 셋‘이라는 시트콤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우희진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엔딩 서로 응원해 주고 다독여주는 소중한 사람들 그래 마지막은 우리 모두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서 찍은 듯한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우희진 인스타그램

우희진 인스타그램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우희진은 가장 인기 전성기였던 ‘남자 셋 여자 셋’ 시절과 별다를 바 없었다. 사진 속 우희진의 모습은 당시 ‘남자 셋 여자 셋’을 시청했던 세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게끔 했다.


올해 데뷔 35년 차, 48살을 맞이했음에도 우희진은 주름 한 점 보이지 않는 청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현재까지도 배우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그는 최근 지난해 11월 종영한 ‘달리와 감자탕‘에서 미술관의 큐레이터 송사봉 역을 연기했다.


데뷔 이후 매년 1~2작품 이상은 꾸준히 하는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는 우희진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예쁜 얼굴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추며 연예인으로서 논란될 행동도 하지 않은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MBC 인어아가씨

MBC 인어아가씨

순탄한 연기 행보를 보여주며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전성기는 몹시 짧은 탓에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희진은 히트작에 다수 출연해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인지도는 대단하다. 대표적인 우희진의 작품으로는 드라마 ‘느낌’, ‘남자 셋 여자 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등이 있다.


한편 우희진은 과거 배우 이성용과 11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2012년 결별하게 됐고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상태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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