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 컴플렉스’라고 말하던 데뷔 14년차 여가수의 최근 모습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옐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67cm의 큰 키답게 긴 다리와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연예계 대표 ‘골반 미인‘으로 유명하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지만 강민경 자신은 정작 ‘어렸을 적 큰 골반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골반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웨이크원 |
실제 강민경의 골반 둘레는 37인치 정도로 cm로 변환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평균적인 골반 둘레보다 조금 더 큰 편이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의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6일 새 미니 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할 예정인 다비치는 최근 고풍스러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와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Youtube@걍밍경 |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강민경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이에 다비치의 소속사는 “16일로 예정된 다비치의 새 앨범 발매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은 현재 ‘아비에무아’라는 쇼핑몰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 구독자들에게 연예인 강민경이 아닌 평범하고 털털한 강민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