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혼하고 활동 잠잠했던 여배우, 21개월 딸 부모된 현재 모습은 이렇습니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공개

뒷짐지고 있는 딸 사진 공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 출연 중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둔 최지우가 육아 일상을 전해왔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최지우는 늦둥이를 낳아 양육 중이다.


일본에서 지우히메라고 불릴 정도로 한류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은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1개월 된 과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최지우는 “너네 뭐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반려견이 똑 닮은 모습으로 창밖을 보고 있었다.


이에 최지우는 “뒷짐은 왜?”라며 야무지게 두 손을 맞잡고 뒷짐을 지고 있는 딸의 뒷모습에 궁금증을 남겼다.


딸과 반려견이 집중해서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출처 : instagram@choijiwoo_cjw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딸은 엄마 최지우를 닮아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벌써부터 포스가 남다르네”, “귀여운 거 옆에 귀여운 거 .. 심장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마 품에 안겨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네”라며 신기해하는 반응도 있었다.

출처 : JTBC ‘시고르 경양식’

출처 : JTBC ‘시고르 경양식’

한편, 최지우는 우월한 미모를 활용해 화보 촬영을 하고,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지우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주목받았다. 특히 최연소 손님이 생일을 맞이해 방문하자 “축하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 의자까지 세팅해 주는 섬세함이 돋보였다.

오늘의 실시간
BEST
mground
채널명
머니그라운드
소개글
처음 경험하는 '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