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으로 런웨이 누비는 9살 소녀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두 다리에 의족을 한 키즈 모델 데이지-메이 드미트리가 올해 9월부터 개최되는 뉴욕·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참여한다. ‘비골 무성형증’이라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데이지는 생후 몇 달 만에 양쪽 다리를 절단했다. 부모는 다리가 없어도 꿈을 펼칠 수 있다고 가르쳤고,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방콕 특파원] 3천 원으로 완성하는 태국 편의점 뷰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bad51f09d78e45a5a4a0e27dccc5c9bf.jpg&w=256&q=50)
![[2025 드라이기 계급장] 다이슨 비켜! 가성비부터 끝판왕까지 총정리](/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hubzum.zumst.com%2Fhubzum%2F2025%2F12%2F24%2F13%2Fc0ff986365174323aacd6593e9e4f4f7.jpg&w=256&q=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