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공모주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공모주청약
|스팩공모주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공모주청약
종목명 |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
사업목적 |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목적 |
공모일정 (환불일) |
2023.02.14 ~ 15 (2023.02.17) |
공모주식수 (일반) |
4,650,000 (1,162,500) |
상장예정주식 (%) |
4,950,000 (100.0) |
희석비율 (%) |
(18.37) |
가중평균발행가 |
1,633 |
확정공모가 |
2,000 |
기관수요경쟁률 |
1,185건 (1,169.65) |
의무보유확약기관(%) |
228건 (19.43) |
유통가능주식 (%) |
4,650,000 (93.94) |
청약한도 (일반) |
110,000 (55,000) |
주간사 |
미래에셋증권 |
상장예정일 |
2023.02.24 |
최종 경쟁율 |
0.00 |
청약 금액 |
|
[임원의 M&A 및 IPO 주요 경력]
직책명 (상근/등기) |
성명 (생년월일) |
주요경력 |
담당 업무 |
대표이사 (비상근 /등기) |
이효상 (69.04.19) |
2016년 아진크린 인수 (인수자: 한라-SV PEF) 2005년 호신섬유 인수합병 |
경영총괄 |
기타 비상무이사 (비상근 /등기) |
하주선 (81.02.24) |
2007년~현재 기업금융, ECM, DCM, IPO 및 소수지분 매각 자문 |
합병자문 |
사외이사 (비상근 /등기) |
김종범 (84.03.01) |
2020년 태경산업 자회사 인수 실사 및 가치평가 2019년 SK네트웍스 자회사 인수 실사 및 가치평가 2019년 한국타이어 자회사 인수 실사 및 가치평가 2018년 우리 F&I 매수실사 |
합병자문 |
감사 (비상근 /등기) |
김경민 (83.05.21) |
2019년~현재 이촌회계법인에서 상장사 회계감사 및 Valuation 관련 자문 |
감사 |
[주주현황] (단위 : 주)
주주명 |
보통주 |
전환가능주식수 |
합계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주) |
250,000 |
83.33% |
0 |
0.00% |
250,000 |
9.26% |
|||
에스브이파트너스(주) |
10,000 |
3.33% |
240,000 |
10.00% |
250,000 |
9.26% |
|||
(주)라피스인베스트먼트 |
10,000 |
3.33% |
240,000 |
10.00% |
250,000 |
9.26% |
|||
씨스퀘어자산운용(주) |
10,000 |
3.33% |
240,000 |
10.00% |
250,000 |
9.26% |
|||
(주)지니자산운용 |
10,000 |
3.33% |
290,000 |
12.08% |
300,000 |
11.11% |
|||
미래에셋증권(주) |
10,000 |
3.33% |
1,390,000 |
57.92% |
1,400,000 |
51.85% |
|||
합계 |
300,000 |
100.00% |
2,400,000 |
100.00% |
2,700,000 |
100.00% |
종목명 |
상장일 |
상장주식 |
52주최고 |
종가(02.10) |
미래에셋대우스팩5호 |
20.08.28 |
5,060,000 |
2,495 |
2,035(정지) 가이아코퍼레이션 |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
22.04.21 |
6,176,000 |
2,380 |
2,100 |
기타사항
- 증거금율 100%
- 온라인 공모주수수료 : Bronze 등급 2,000원
기관경쟁률과 의무확약은 보통이지만,
현 공모주 시장이 살아나기에
스팩시장도 온기가 돌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타 공모주인 오아시스랑 중복되긴하나
환불일 2일이라
경쟁률이 조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경쟁률 확인하면서
최종 판단할 생각입니다.
투자자 유의사항: 이 콘텐츠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투자 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해당 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