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다 버리고 시골갔는데 20억 벌었다고?
이영애 하면 청순한 이미지에 여성스러운 성격 그리고 백옥 같은 피부가 매력적인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재테크에 달인이자 기부까지 아낌없이 하는 기부 천사로 더 알려져 있답니다. 오늘은 꿀피부가 매력적인 여배우 이영애의 남다른 재테크 비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영애 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재태크 능력으로 정말 엄청난 부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특히 다양한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35억 3천만 원으로 한 건물 매입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건물을 2017년 10월에 매입했습니다. 매입 금액은 35억 3천만 원으로 대지면적은 166.8㎡ 연면적 은 92.56㎡ 가량되는 1층 건물입니다. 해당 건물은 안국역과 도보로 갈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패션 브랜드가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 역시 많답니다.
매입 당시 주변 시세는 평당 1억 내외로 50여평이라는 대지 면적을 감안하면 건물을 상당히 저렴하게 매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서울 지역 부동산의 급등으로 수십억 원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그녀의 투자 성향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 위주로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매입 가격에 두배 가량 오른 주택
2012년에 이영애는 이태원의 한 건물을 매입합니다. 2층짜리 작은 건물론 당시에는 10억 4천만 원에 건물을 매입했고 현재 시세는 약 20억 원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건물을 주로 매입하여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죠.
주로 조용하거나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건물을 구입하여 꾸준히 기다리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애님이 구입할 당시 평상 2300만 원가량 되었던 건물이 이제는 평당 4천만 원 이상의 금액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네요. 성공적인 투자 인 셈이죠.
양평 문호리 전원주택 투자
그녀는 극진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그녀가 전원 생활을 결심하게 된 것도 다 아이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약 4억 원가량의 돈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5억 원으로 전원주택을 신축했다고 합니다. 물론 시세 차익을 크게 바라고 지은 집은 아니지만 그동안 꾸준히 집값이 올라 현재 시세는 28억 가량 된다고 하네요.
기부 천사 이영애
한 단편 영화에 출연하고 받은 출연료 전액을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서 기부한것을 비롯해서 한 강릉에 있는 병원에 1억 원 그리고 포항 지진 피해민들을 위해서 5천만 원 기부하는 등의 다양한 곳에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기부가 쉽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이든 적은 사람이든 둘 다 돈 자체는 정말 소중한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