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액 무려 130억↑’ 42살이 안믿겨지는 동안 연예인.. 아름다운 그녀
배우 장나라의 도움으로 중국에서 백혈병 치료를 받은 소녀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인 소녀 류안란은 배우 장나라의 도움으로 백혈병을 치료받았고 류안란은 직접 장나라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점에 장나라는 기뻐했다고 합니다.
백혈병 걸린 한 소녀 지원
그녀에 대한 장나라의 지원은 2007년 한 신문을 통해서 그녀의 딱한 사정을 접한 장나라의 기부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장나라는 그녀의 백혈병 치료에 온 마음 다해서 지원했고 중국 현지 신문을 이러한 장나라의 선행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장나라의 기부 선행은 솔직히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하네요. 그녀가 지금까지 기부한 돈만 무려 130억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꾸준히 선행 펄쳐
장나라는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녀의 영예는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 이랍니다. 지금까지 장나라는 유기견 보호소와 저소득 가정에서 봉사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기부활동은 철저하게 비공개
그녀의 기부 활동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정확한 누적 금액은 130억 이상 된다는 점만 공개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기부 활동에 대해서 장나라 님의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 돈이 아니라 팬분들 때문에 번 팬들의 돈이잖아요.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 향이 남았다는 가족생활의 신조를 실천하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기부를 왼손이 하는지 오른손이 하는 지도 모르게 하고 싶어요…” 결코 쉽지 않은 선행을 현재까지도 꾸준히 펼쳐 오고 있음에도 장나라 님은 ” 우리 집안 분위기가 그래요 “라며 겸손함을 잊지 않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같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