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11주년 축하해" 효연X태연X유리, 영원히 소녀시대
효연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멤버 태연, 유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연, 유리와 찍은 화기애애한 셀카를 게재했다. 효연은 사진과 함께 "소녀시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효연은 가운데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태연은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그런 태연과 효연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효연은 지난 4월 종영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 출연했었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