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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이 모르는 압력밥솥 고무패킹 꿀팁

고슬고슬하게 갓 지은 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요. 

똑같은 밥솥에

똑같은 쌀로 밥을 지어도

밥맛이 예전 같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럴땐 고무패킹부터 체크해보세요!

밥이 설익고 증기가 새는 느낌이 들면

십중팔구 원인은

고무패킹에 있어요.


고무패킹 교체주기가 훨씬 지났다면

당연히 교체하는게 맞지만


교체주기가 지나지 않았다면

조금 더 사용하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밥솥 뚜껑을 분리한 뒤

고무패킹을 빼 주세요. 


찢어지지 않게

최대한 살살 빼주셔야 해요. 


그리고 큼직한 용기에

찬물을 준비해주시고요. 

얼음을 부어주세요. 


차가운 얼음물 속에

고무패킹을 담가놓으면


느슨했던 고무가 다시 짱짱해져서

한동안은 잘 쓸 수 있답니다. 


시간은 딱 10분!


얼음물에서 꺼낸 고무패킹은

확실히 전보다

탱탱한 탄력이 느껴져요. 


물기를 닦아낸 뒤

다시 뚜껑에 끼우고


제자리에 부착시키면 끝!


고무패킹을 한달에 한번 정도

얼음물에 넣어서 관리하면

교체주기도 늘릴 수 있고


증기가 새는 일이 없어서

밥맛도 아주 좋아요^^


압력밥솥 밥맛 책임지는 고무패킹~

얼음물로 간편하게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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