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이폰7 케이스! 루이비통 EYE-TRUNK 발표!
루이비통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가방을 비롯해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실제로 길거리에서 많은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루이비통 EYE-TRUNK라는 아이폰7 케이스를 발표했는데 가격이나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금색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루이비통 EYE-TRUNK의 경우에는 아이폰7 버전이 $5,050(약 582만원) 그리고 플러스 버전이 $5,500(약 630만원)로 책정되었는데 비슷한 제품군들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루이비통 EYE-TRUNK 모노그램 이클립스의 경우에는 아이폰7 플러스 버전이 $1,250(약 144만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가격은 스마트폰 보다 오히려 비싼 편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루이비통하면 생각나는 모노그램 캔버스의 경우에도 역시 아이폰7 플러스 버전이 $1,250(약 144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7 버전의 가격은 $1,180(약 135만원)입니다.
지금가지 아이폰7 케이스 루이비통 EYE-TRUNK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가격은 아이폰7보다도 비싼 편이었지만 명품이라는 것이 가성비 보다는 개인의 만족감에 기반을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