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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여배우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 한 장, 누리꾼 난리났다

배우 안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덕분에 아침부터 세수도 안하고 엄청 돌아다녔다. 오늘은 #안선영4주다이어트챌린지”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슬슬 사라졌던 허리라인도 생기고 깜짝 놀라게 튀어나오던 아랫배도 사라지고 집 나갔던 식스팩도 슬슬 다시 오려고 조짐을 보여준다. 이 모든 게 16일간의 변화만으로 가능하다는 게 신기하시죠. 식단관리 기본 룰만 알면 누구나 가능하다”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더불어 성난 복근이 드러나 특히 눈길을 끌었다.


168이라는 큰 키를 소유한 만큼 길쭉한 비주얼까지 더해지자 연예인 포스가 흘러넘쳤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 무슨 일이에요”, “어떻게 해야 저런 복근이 나옵니까”, “정말 존경스러워요 언니”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안선영은 이전에도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으며 당시에도 복근의 실루엣이 흐릿하게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4주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 중인 안선영은 그동안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과정을 공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76년생 47세의 나이에 굴하지 않는 그녀의 강인한 도전정신에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출처: 인스타그램@anney_an_love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개그맨 11기 출신 코미디언으로 과거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학생시절 연극영화를 전공한 만큼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드림하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런 그녀는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2.05.0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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