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핵인싸’ 유재석도 MBTI ‘E형’ 후배들 앞에서 이런 반응 보였다

‘놀면 뭐 하니?’ MBTI 특집 진행

MBTI ‘ISFP’라고 밝혔던 유재석


놀면뭐하니

놀면 뭐 하니

놀면 뭐 하니

MBTI ‘E형’ 후배들을 만난 유재석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번 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는 ‘MBTI 특집’으로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통해서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놀면 뭐 하니

놀면 뭐 하니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I 성향인 유재석과 미주는 하얀색 옷을, E 성향인 정준하, 하하, 신봉선은 보라색 옷을 입고 있다.


게다가 평소 MBTI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5명의 게스트들이 등장했는데, 이선빈, 이이경, 이말년, 조나단, 진예였다. ‘놀면 뭐 하니’ 멤버들은 이들의 성향을 분석하며 MBTI를 맞추기 시작했다. 실제 5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MBTI 유형에 따라서 I 성향의 팀과 E 성향의 팀으로 향한다.

놀면 뭐 하니

놀면 뭐 하니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집에 있는 것이 좋냐는 질문에 “일하면서 집순이가 됐다”라고 답변했는데, 이에 유재석은 “아까 긴장해서 작가님에게 손 한 번 잡아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E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너무 피곤해”라고 말하며 E 성향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I 성향 멤버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놀면 뭐 하니

놀면 뭐 하니

한편, 지난해 6월 유재석은 ‘놀면 뭐 하니’에서 자신의 MBTI가 ISFP라고 밝혔다. 그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MBTI 해봤더니 연예인이랑 안 맞는다”라며 “앞에 나서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주 ‘놀면 뭐 하니’ MBTI 특집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하는 말들이 너무 공감돼서 웃김” “나도 I인데 E 성향인 사람들 만나면 너무 피곤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실시간
BEST
entalktalk
채널명
연예톡톡
소개글
Talk 쏘는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