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장윤주는 가볍게 입은 운동복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곤 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에는 항상 운동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장윤주의 인스타그램 속 운동 스팟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녀가 즐겨 찾는 장소는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한강 공원
장윤주는 주말을 맞아 딸과 함께 한강 공원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그녀는 ‘주말은 리사와 걷기 땀도 나고 함께 걸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장윤주는 평소에도 한강을 자주 찾으며 따릉이를 타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그녀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였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녀의 다리 길이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윤주는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흰 원피스를 입고 숲길을 지났는데요. 하늘공원 내 ‘희망의 숲길’이 바로 이곳인데요. 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길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간이죠. 길게 늘어져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은 나름 규모 있는 편으로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남산에서 등산
장윤주는 딸과 함께 남산 등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정상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등산을 한 딸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죠. 무엇보다 사진 속 그녀의 레깅스 핏이 눈에 띄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와 런웨이인 줄 알았어요’, ‘롱다리 각선미’, ‘다리 실화인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죠. 남산은 둘레길과 함께 등산 코스도 다양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가볍게 등산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언덕다방
장윤주는 ‘오후 산책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곳은 보광동에 위치한 ‘언덕다방’이라는 카페입니다. 수제 디저트 가게로 케이크, 마카롱,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장윤주는 이곳을 귀염둥이 카페라고 표현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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