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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주목받던 1세대 걸그룹 멤버, 탈퇴 후 이렇게 지냅니다”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채은정


사이판 여행 중 올린 사진 화제


41세 나이에도 굴욕 없는 미모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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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핑클, S.E.S, 베이비복스, 디바, 샤크라와 함께 활동했던 걸그룹 클레오의 멤버 채은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크로 비치의 이쁨과 신남을 온몸으로 과격하게 표현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늘씬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채은정 인스타그램

채은정 인스타그램


사이판에 위치한 마이크로 비치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채은정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올해 41살임에도 불구하고 클레오 시절로 활동할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줬다.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앞서, 채은정은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1999년 클레오의 1집 앨범 ‘Good Time‘으로 데뷔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걸그룹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명곡들을 많이 배출해낸 덕에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상위권 안에 머물렀었다.


그 덕일까, 클레오의 몇몇 곡들은 현재까지도 종종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았던 곡 ‘Good Time’을 선보였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한편, 채은정은 지난해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나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이후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채은정은 “앞으로 음악이나 연기로 활동할 계획이 없다. 음악, 연기 활동은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집중할 생각이다”라며 앞으로 활동 방향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채은정TV’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취미, 노래,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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