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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by 연예톡톡

‘당연히 170cm 넘는 줄 알았는데…’ 비율 깡패라는 여가수의 실제 몸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

남다른 각선미 뽐내

다리길이만 110cm로 알려져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전신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부터 건강을 위해 9kg 증량에 성공했다고 전해왔던 선미였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사진 속 선미는 계단에서 미니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관능적인 눈빛으로 포즈를 취했다.


다리를 강조한 포즈에도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11자 각선미를 내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미 체중 늘린 거 맞나? 쪄도 예쁘네”, “각선미라는 단어 어원이 선미 이름인 것이 분명하다”, “다리 진짜 길어서 모델 해도 되겠다” 등 선미의 몸매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출처: instagram@official_sunmi

선미만의 모델 같은 독보적인 다리 비율로 얼핏 보면 신장이 170cm가 넘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선미의 키는 166cm로 과거에는 체중이 무려 43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선미는 자신의 체질이 밥 먹어도 체질로 인해 살이 빠지는 특성이 있다고 말해 많은 다이어터들의 의지를 잃게 했다.

출처: 스포츠 경향

출처: 스포츠 경향

선미가 원더걸스 멤버였을 당시에 “노바디(Nobody)” 활동 당시 몸무게가 41kg이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원더걸스 ‘쏘 핫(So Hot)’ 활동할 당시에는 심지어 인터뷰 도중에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자신의 이런 체질에 선미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 오히려 스트레스”라며 “유전적인 문제인 것 같다. 어머니가 말랐다”며 자신만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상으로 공유되어 온 선미 실물 느낌을 담아낸 사진들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선미는 43kg 일 당시의 사진으로 극강의 슬렌더 몸매에 곧게 뻗은 다리가 인상적이다.


남다른 다리로 화제를 모았던 선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리 길이만 무려 110cm로 측정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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