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느낌’ 부산에서 인생샷 남긴 스타들의 포토 스팟
부산은 대표적인 국내여행지로 매번 손꼽히는 곳입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게 되면서 부산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산 바다에는 벌써 여름이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부산으로 떠난 연예인들의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파크하얏트
서동주는 최근 부산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광안대교 뷰가 펼쳐진 호텔에서 사진을 남겼는데요. 이곳은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한 ‘파크하얏트’입니다. 이곳은 해운대 전망과 요트 경기장, 광안대교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산에서도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호텔입니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부산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파도의 물결이 형상화된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서동주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기도 했으며 부산의 야경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죠. 그녀는 부산 바다 앞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서정희는 서동주의 사진에 ‘이쁜 우리딸~^^ 엄마랑 가자’라는 훈훈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부산 바다 앞에서
이 쯤에서, 여행지가 더 궁금해졌다면?!
호텔 예약은 호텔스컴바인에서!
한선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모래사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는데요. 지난 1일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은 조기 개장을 시행했습니다. 이외 부산 7개 해수욕장의 전면 개장일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인데요. 초여름 날씨 덕분에 해수욕장에는 이른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이죠.
그랜드 조선
제시카는 지난해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포즈를 취한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제시카가 부산 여행 중 머무른 호텔은 ‘그랜드조선부산’입니다. 이곳은 기존의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을 리모델링 하였으며 해운대 이벤트 광장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자리하고 있죠.
감천문화마을
손연재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천문화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 1950년대 6·25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계단식 주거형태로 골목마다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색감이 돋보이는데요. 주민들의 사생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에티켓을 지켜가며 관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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