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푸드]by NHN여행박사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추천 베스트 5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는 유난히 음식에서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영국 런던을 여행하신다면 가볼만한 맛집들을 추천합니다~

1. 앙구스 스테이크 하우스(Angus Steakhouse)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런던 곳곳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는 앙구스 스테이크 하우스는 스코틀랜드 에버딘 지역의 앙구스 소고기로 만든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앙구스 소로 요리된 스테이크의 가격은 대략 20~26파운드 정도이고, 사이드 디쉬로는 프렌치프라이, 샐러드, 마카로니 치즈, 머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등이 있습니다. 와인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

2. 꼬끄 다흐장(Coq d'Argent)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꼬끄 다흐장은 은색 수탉이라는 뜻의 불어인데요, 분위기 있고 편안한 느낌의 칵테일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런던의 주요 관광지인 세인트 폴성당과 타워브리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메뉴부터 점심, 저녁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전통적인 프랑스식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3. 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Great british pub food)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화 '노팅힐'로 유명한 포토밸로 마켓 근처에 자리한 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는 1730년에 만들어진 영국 전통 펍 레스토랑입니다.

 

피쉬 앤 칩스 하얀 살 생선의 대구와 감자를 튀긴 요리인데요, 담백한 맛에 부드러운 속살이 매력이더라고요. 한 손에는 맥주를 한 손에는 프렌치프라이를, 역시 영국에선 피쉬 앤 칩스와 거대한 수제 햄버거를 먹어야겠죠.

4. 길버트 스콧(Gilbert Scott - Kitchen Table)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길버트 스콧 레스토랑은 St. Pancras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 르네상스(Rennaisance)에 있는 영국 레스토랑입니다. 바와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길버트 스콧에서는 키친 테이블(Kitchen Table)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키친테이블에서 셰프가 제공하는 코스요리를 드시면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Marcus Wareing이라는 유명한 요리사의 영향으로 음식의 맛과 질은 신뢰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5. 스톡폿(The stockpot)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스톡폿은 타임아웃(Time out)이 인정한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레스토랑입니다. 런던 시내에 첼시점, 슬론 스트리트점, 소호점(본점)이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 가격 대비 맛도 좋습니다.

 

오믈렛은 5파운드 정도이고, 피쉬 앤 칩스도5~6파운드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고, 스테이크는 7~9파운드 정도이고, 파스타는 5~6파운드 정도입니다. 양도 많고 저렴한 스톡폿,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5개의 레스토랑 중에는 영국식 음식을 파는 곳도 있고, 다양한 퓨전요리를 파는 곳도 있습니다. 런던여행 중 괜찮았던 레스토랑들이니 런던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오늘의 실시간
BEST
drtour
채널명
NHN여행박사
소개글
오늘도 고객님의 행복한 여행을 위하여 300명의 여행박사들이 함께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