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금수저라 불려요” 미모 포텐 터지는 스타 자녀 BEST.3
스타들 자녀의 외모는 항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는 남다른 유전자로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명 ‘외모 금수저’이기 때문인데요. 스타 뺨치는 외모를 가진 자녀들이 누가 있을까요?
개그맨 배동성은 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동성은 1990년 K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미남 개그맨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잘생긴 개그맨이 많지 않아 ‘잘생긴 개그맨이라 웃기지 않을 것이다’라는 편견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배동성이 자신과 쏙 빼닮은 미모의 딸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배수진 인스타그램 |
바로 뷰티 크리에이터 배수진입니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수진은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가 되자 성형 관련 뜬소문이 빠르게 퍼졌었습니다. 그러나 배수진은 개인 SNS에 현재와 똑 닮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성형설을 일축했습니다. 또한, ‘성형 안 했어요. 시술도 안 했어요. 딱 봐도 안 한 건데 이해가 안 가네’라며 밝혀 성형 의혹에 대해 당혹감을 표현했습니다.
출처 : SBS 플러스 ‘언니한테 말해도 돼’ |
배수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당시 같은 뮤지컬 배우와 2018년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에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2년 만에 개인 사정으로 이혼한다며 소식을 알려 충격을 주었습니다.
출처 : 배수진 인스타그램 |
이혼 후 배수진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이혼한 돌싱들의 만남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에 솔직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수진은 이혼 후 오히려 성격이 밝아졌고, 아이와 둘이 잘 살고 있다며 밝은 근황을 보였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이종혁과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줬던, 아들 이탁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탁수가 개인 SNS에 올린 증명사진은 여러 커뮤니티에 퍼져서 사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181cm 정도 되는 키라 밝히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
초등학생의 모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탁수가 엄청난 성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배우가 꿈인 것이 밝혀져 더욱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인 배우 이종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이 배우가 꿈이다’라고 밝혀기도 했습니다.
출처 : 이탁수 인스타그램 |
최근 이탁수는 뮤지컬 배우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폭풍 성장을 보여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유명 배우여서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이탁수는 ‘자신은 이탁수로 나왔기 때문에 부담은 별로 없다.’며 어른스러운 대답을 남겼습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윤상은 잘생긴 외모로 데뷔 후 아이돌급 인기를 받았다고 합니다. 윤상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심혜진과 첫눈에 사랑에 빠져, 2002년 결혼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노총각 4인방으로 불렸던 김현철, 윤종신, 이현우 중에 가장 먼저 노총각을 탈출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출처 : SBS ‘싱글와이프 시즌2’ |
윤상과 심혜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뺨치는 외모의 아들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첫째 아들인 이찬영은 2003년생으로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빼닮은 미남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 SBS ‘싱글와이프 시즌2’ |
출연 당시 13살로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이찬영은 미국에서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에는 뉴저지 내에서 1등을 할 만큼 월등한 수영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