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300만원
"비닐봉지 50원 맞죠? 한 장 주세요"
"죄송합니다. 올해부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편리해서,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졌던 '비닐봉지' 올해 부턴 쉽게 만나실 수 없을 거예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rang64@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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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올해부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편리해서,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졌던 '비닐봉지' 올해 부턴 쉽게 만나실 수 없을 거예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rang64@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