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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이지훈과 14살 나이 차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과시

아시아투데이

/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14살 연하 후배 이지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훈 배우님 우리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에서 오나라와 이지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나라는 1974년생, 이지훈은 1988년생으로 14살 나이 차이가 무색한 오나라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와 이지훈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


'99억의 여자'는 99억원의 현금을 가지게 된 여자가 세상의 풍파와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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