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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을 부르는 행동? ‘무심결에 한 이 행동’에 세균 수 1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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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을 부르는 행동? ‘무심결에 한 이 행동’에 세균 수 14배 증가?!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많이 서식하는 세균과 진드기는


비염, 천식, 아토피 등 호흡기 및 피부질환을 일으키는데요


혹시 나도 모르게 한 행동 중에서 ‘세균’을 부르지는 않았을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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