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니멀라이프’를 못 하는 이유 (ft. 못 버려)
카드뉴스
몇 년 전부터 유행한 ‘미니멀라이프’
최소한의 물건만 놓고 생활하는 미니멀라이프의 첫걸음은 ‘물건 버리기’인데요
그러나
물건 버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몇 년 전부터 유행한 ‘미니멀라이프’
최소한의 물건만 놓고 생활하는 미니멀라이프의 첫걸음은 ‘물건 버리기’인데요
그러나
물건 버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