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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y 혼자여행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케냐의 '새 둥지 호텔'

세계에는 이색적인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곳은 야생 동물의 본거지인 케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호텔은 어떤 특색이 있는지 지금부터 같이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Nay Palad Bird Nest는 말 그대로 새 둥지와 같은 모습의 호텔입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지을 때 콘크리트를 사용하지만 이 호텔은 콘크리트로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건물 대부분이 주위에 있는 자연의 산물을 이용했기에 친환경적인 호텔입니다.

옥상은 새 둥지와 같은 모양으로 건축되었지만 새의 둥지와 같다고 해서 크기가 작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크기는 성인 여러 명이 이용해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충분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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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주변을 둘러보면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이 곳의 원주민들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항상 춤을 춥니다.

이 호텔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급 럭셔리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욕실에는 태양열 온수가 설치가 되어 싸늘한 밤에 샤워하기가 더 좋습니다. 해가 지면 옥상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어떨까요? 세상의 모든 별이 떨어질 거 같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밤이 되어 갈수록 나타납니다. 특히 저녁 노을이 질 때 주위 경관을 둘러보시면 왜 야생 동물의 천국이라 하는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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