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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감독·딸과 다정한 일상 공개 "두 부녀, 세 사람"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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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가족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한 송이, 두 부녀, 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에 꽃 한 송이가 얹어져 있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김태용 감독이 딸을 목말 태우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또한 담겨 있으며 특히 세 사람이 발을 겹치고 있는 사진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한 탕웨이는 친일파 미화 논란으로 중국 내 활동이 금지되자 중국 국적의 홍콩시민권으로 활동 중이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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