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생후 52일차 아들 담호 공개 “2초 고개 든 순간 바로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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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서수연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점점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2초 고개 든 순간. 그리고 바로 꽈당. 고슴도치맘. 52일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는 열심히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들 부부를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했고 지난 8월 득남했다.
[OSEN=강서정 기자]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