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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y M투데이

“이 돈이면 투싼?“ 현대차, ‘신형 코나 하이브리드’, 풀옵션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의 소형 컴팩트 SUV ‘디 올 뉴 코나(SX2)'가 출시된 가운데, 1.6L 가솔린 엔진과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관심이 뜨겁다. 신형 코나는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신형 코나의 가솔린(하이브리드), N라인, 일렉트릭(EV) 3개 라인업의 티저이미지를 사전 공개하면서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이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 새로워진 신형 코나 1.6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풀옵션 사양은 얼마일까?

먼저 신형 코나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기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 트림 가격은 3,678만원이다. 프리미엄(Premium) 트림 기본사양에 지능형 안전 기술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가 추가된다.


또 내외장 및 편의 사양에는 18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풀 LED 헤드램프(프로젝션), LED 방향지시등, 도어 포켓 라이팅, 12.3인치 컬러 LCD 계기판, 엠비언트 무드램프, 천연가죽 시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8way 전동시트, 워크인 디바이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열선시트,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디지털 키2 터치,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등이 더해진다.

중간트림인 프리미엄과 최상위 인스퍼레이션의 공통 선택 품목에는 와이드 선루프(60만원), 실내 컬러 패키지(20만원 / 세이지 그린&베이지), 빌트인 캠2(45만원)이 마련됐다. 나머지 추가 옵션 사양으로는 파킹어시스트(100만원), BOSE 프리미엄 사운드(60만원), 투톤 컬러 루프(30만원 / 와이드 선루프 중복 불가), N Line 디자인 패키지 Ⅳ(100만원 / 실내 컬러 패키지 중복 불가) 등이 제공된다.

신형 코나 1.6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에 중복선택 불가 품목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적용한 첫 번째 풀옵션 차량 가격은 3,963만원이다. 또 코나 1.6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에 빌트인 캠2, 파킹어시스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선루프 대신 투톤 루프와 실내 패키지 대신 N라인 디자인 패키지 등 모든 옵션을 더한 두 번째 풀옵션 차량 가격은 4,013만원이다.

이밖에 현대차의 고성능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해주는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N Performance’에서 제공하는 ‘알칸타라 인테리어 패키지(37만원)’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사양은 스티어링 휠과 센터 암레스트에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된다. 이를 모두 추가하면 두 가지 풀옵션 사양의 차량 가격은 각각 4,000만원과 4,050만원이다.


여기에 찻값의 취등록세 7%인 약 280만원(283만5천원)을 더하면 각각 4,280만원, 4,333만5천원이다. 1년 자동차세는 1,598cc 기준 약 29만원 수준이다. 차량가 이외에 부대비용으로 약 310만원 가량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신형 코나는 기존 1세대 대비 약 300~500만원가량 인상됐다. 특히 코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차량 가격이 평균 3천만원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 가격이면 차라리 투싼 하이브리드나 수입 브랜드 엔트리 모델을 고려해볼만 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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