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설현이 업로드한 사진 속 다정한 포즈의 여성, 누군지 봤더니…

AOA 전 리더이자 멤버 지민 포착

설현과 다정한 일상 공유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AOA 멤버 설현이 SNS에 근황을 업로드했다. 이모티콘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설현의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하지만 설현의 귀여운 사진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다. 논란 속에 그룹을 탈퇴했던 지민포착됐기 때문이다.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 인스타그램

그동안 지민의 근황이 밝혀진 적이 없었기에 설현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된 지민의 모습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평소 멤버 중 가장 친했던 두 사람은 여전히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이를 본 AOA 팬들은 ‘보고 싶었던 두 명의 조합!’,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뉴스1

뉴스1

한편, AOA 멤버이자 리더였던 지민은, 지난 2020년 같은 멤버인 권민아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아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을 잠재우려 해도 점점 커지는 상황에 지민은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했고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스패치

디스패치

하지만 2021년 권민아의 양다리 논란, AOA 당시 매니저에게 갑질했다는 논란 등 여러 의혹이 끊임없이 터지자 대중은 권민아가 폭로했던 지민의 사건에 대해서도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디스패치에서 권민아와 지민의 통화 녹취록, 카톡 내용 전문을 공개하자 여론은 완벽히 뒤집혔고 지민에 대한 이미지도 다시금 회복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후 지민은 중단했던 SNS를 다시 활성화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오늘의 실시간
BEST
mground
채널명
머니그라운드
소개글
처음 경험하는 '돈' 이야기